Posted on 2011. 12. 16. 17:17
Filed Under 잡담




Queen - Teo Torriatte (Let Us Cling Together) in Japan 1982.3.11
(기타리스트인 브라이언 매이가 (기타를 메고)피아노를 치네요 ㅎㅎ)


누구나 그 이름을 알고 있는 그룹 퀸.

뒤 늦게야 올드뮤지션들의 음악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는 와중 최근에야 퀸의 음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수 많은 귀에 익은 곡들을 듣다가 이 곡을 듣는 순간 처음으로 반복기능을 켜고 계속해서 듣고있는 저를 발견했네요. 

락 그룹 중 퀸과 핑크플로이드는 다양한 음악적 도전과 시도를 한 것으로 유명하죠. 그래서 탄생한 곡들이 아마도 " We will lock you " 같은 전혀 새로운 느낌의 락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듣고 훔뿍 반해버린 이 곡은 퀸의 곡 중 특이하게도 일본어가 들어가 있어서 신선했었는데요. 이유를 알고보니 퀸의 신인시절에 1집 수록곡중 "keep yourself alive"라는 곡이 일본에서 크게 호응을 얻었다는군요.(들어보면 그냥 신인그룹다운 락이라는 느낌입니다.) 자국과 유럽에서 외면받던 시절 일본이라는 아시아의 한 나라에서 자기들의 곡의 호응이 좋다고 하니 2집을 내고 일본으로 콘서트를 가게 됩니다. 2집때에도 퀸은 그다지 큰 그룹이 아니었지만 일본에서의 엄청난 환영인파는 퀸의 가슴 속에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깊은 인상을 남긴 모양입니다. 3집앨범을 발매한 퀸은 드디어 "killer queen" 으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고 합니다.

퀸이 크게 성장한 후 5집앨범에는 신인시절 자신들을 응원해주었던 일본을 위해 일본어가 쓰인 곡을 쓰게 됩니다. 그 곡이 바로 "Teo torriatte".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였을 때을 잊지않는 퀸이라는 그룹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레 딴 이야기 같습니다만, 제가 일본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자막이나 한글화 없이 해보자는 의지에서 독학으로 일본어를 익혀 가고 있는 와중에 이런 곡을 듣게 되니 더욱 감회가 새롭네요. 사실 이 노래가 흘러나올 때 귀를 의심하기도 했습니다. 분명히 일본어 같은데 긴가민가 해서 말이죠. 가사의 뜻도 알아보고자 검색에 검색을 해봤습니다만, 영어부분의 경우는 해석이 잘 되어있지만 일본어의 경우는 해석이 좀 이상하거나 그냥 위의 후렴구와 내용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의역만 해놨더군요. 그래서 가사를 다시 한 번 번역해서 작성했습니다.




Teo Torriatte (Let Us Cling Together)
손을 잡고서(우리 서로 끌어안아요)

Words and music by Brian May 
브라이언 매이 작사,작곡


When I'm gone, no need to wonder if I ever think of you 
내가 떠나갈 때, 당신을 생각할지 궁금해 할 필요 없어요
 

The same moon shines, the same wind blows for both of us 
우리 둘 모두에게 같은 달빛이 비추고, 같은 바람이 불죠 
 

And time is but a paper moon... be not gone 
그리고 시간은 종이환상일 뿐... 떠나가지 말아요
 

Though I'm gone, it's as though I hold the flower that touches you 
나는 떠나가지만, 당신을 만지는 것과 같은 꽃을 간직한다고 생각해요.
 

A new life grows, The blossom knows 
새 삶이 자라나죠, 꽃이 그것을 알고 있죠.
 

There's no-one else could warm my heart as much as you... be not gone 
당신만큼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 사람은 없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Let us cling together as the years go by 
세월이 가듯이 서로를 끌어안아요

Oh my love, my love 

오 내 사랑, 내 사랑

In the quiet of the night, let our candle always burn 

조용한 밤에도, 촛불을 항상 밝혀두어요

Let us never lose the lessons we have learned 

우리가 배운 교훈을 절대 잊지 말아요



Teo toriatte konomama iko, Aisuruhito yo
手を取り合って このまま行こう,  愛する人よ 
손을 잡고 이대로 가자, 사랑하는 이여

Shizukana yoi ni, Hikario tomoshi (

静かな宵に,  光を灯し
조용한 밤에, 빛을 밝히고

Itoshiki oshieo idaki 

愛しき 教えを抱き 
사랑스런 가르침을 간직해요



Hear my song still think of me, the way you've come to think of me 

지금까지 당신이 나를 생각해온 것 처럼, 계속 나를 생각하며 내 노래를 들어요

The nights grow long, but dreams live on 

밤은 길어져 가지만, 꿈은 살아있죠

Just close your pretty eyes, and you can be with me 

그저 당신의 예쁜 눈을 감으면, 나와 함께 할 수 있어요 

Dream on... 

꿈을 흐르죠 



Teo toriatte konomama iko, Aisuruhito yo
手を取り合って このまま行こう,  愛する人よ 
손을 잡고 이대로 가자, 사랑하는 이여

Shizukana yoi ni, Hikario tomoshi (

静かな宵に,  光を灯し
조용한 밤에, 빛을 밝히고

Itoshiki oshieo idaki 

愛しき 教えを抱き 
사랑스런 가르침을 간직해요 



When I'm gone, they'll say we were all fools 

내가 떠나갈 때, 사람들은 우리 모두가 어리석고

And we don't understand 

이해하지 못 할 거라고 말할거에요

Oh be strong don't turn your heart 

마음을 돌리지말고 강하게 마음 먹어요.

We're all, you're all, we're all for all, for always 

우리 모두는, 당신들 모두는, 우리 모두를 위한 우리는, 영원할거에요



Let us cling together as the years go by 
세월이 가듯이 서로를 끌어안아요

Oh my love, my love 

오 내 사랑, 내 사랑

In the quiet of the night, let our candle always burn 

조용한 밤에도, 촛불을 항상 밝혀두어요

Let us never lose the lessons we have learned 

우리가 배운 교훈을 절대 잊지 말아요 



(오역이 있어도 너그러히 봐주세요..;;)


우왕....가사에서 일본팬들에 대한 애뜻한 사랑이 듬뿍 느껴집니다.....

엄청 부럽네요.....



Posted on 2011. 8. 31. 00:21
Filed Under Animations


애니메이션을 워낙에 많이 보다보니 이젠 취향과 기호를 넘어 전혀 관심없던 분야에까지 손을 뻗게 되더군요.

결국 모에계에 발을 들여놔버렸습니다. 관심도 없던 모에애니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군요. 

그런데 모에애니를 찾아 웹을 돌던중 재미난곳을 발견, 테스트라는게 있더군요.

애니파티넷이라는곳입니다. http://moe.aniparty.net 

모에적성검사라는게 있어서 한 번 해봤습니다.




테스트 기간이라 결과는 보정작업에 의해 달라질 수 있습니다
 

oka2ri님의 테스트 결과입니다.
결과주소 : 비공개
테스트 결과 당신은 기본적으로 동갑을 좋아하나 
위로는 2.6살 아래로는 0.7살 차이까지 허용범위로 두고있습니다.
테스트 결과 당신은 기본적으로 동갑을 좋아하나 
위로는 2.6살 아래로는 0.7살 차이까지 허용범위로 두고있습니다.
당신에게 있어 여자란 일반상식을 가지고 있는 여자이며, 나름 누구에게 손벌리지 않을 만큼의 경제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잠재된 재능이 있으면서, 일반적인 센스를 가지고 있는 여자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최소한의 정신성숙도를 가지며, 신체적으로는 일반적인 신체의 여성이 어울리겠습니다.
당신에게 있어 여자란 일반상식을 가지고 있는 여자이며, 나름 누구에게 손벌리지 않을 만큼의 경제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잠재된 재능이 있으면서, 일반적인 센스를 가지고 있는 여자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최소한의 정신성숙도를 가지며, 신체적으로는 일반적인 신체의 여성이 어울리겠습니다.
어울리는 여성의 나이 :  / 신장 : 161.4cm / 몸무게 : 45.0kg / 가슴 : C(한국B)컵



흠 저는 연하를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동갑....;;; 혹은 2.6세 연상? ;;





2차원몰입도 : 일반 | 현실감각 : 위험 | 성욕망도 : 일반 | 망상도 : 일반 | 회복가능성 : 이미일반인 
모에편향 : 보통
2D성격모에 요소에서 당신은 아무렇게나 말하는 캐릭터를 싫어하며, 특히 지켜주고 싶은 캐릭터를 좋아합니다. 또한, 은근히 시원한 성격을 좋아하며, 적절하게 자기주장이 있는 캐릭터를 좋아합니다.
이 외에도, 넘치지지도 모자르지도 않는 사랑을 하는 캐릭터를 좋아하며, 완벽하게 일을 해내는 캐릭터를 좋아합니다.
여성을 바라볼때 가장 먼저 눈이 가는 곳은? 
틀린그림찾기를 통한 테스트결과 당신은 무의식적으로의상 스타일을 먼저 자세히 본다고 밝혀졌습니다. 
그 다음으로 살펴보는 부위는 배경이 되겠으며, 마지막으로 보는 부위는 다리가 되겠습니다. 
그 외에 관심에 제일 두지 않는 부분은 얼굴이 되겠습니다.





그래프가 안나와서 그래프만 따로 이미지화했습니다.

몰입도/성욕망도/망상도/모에편향 = 보통
다행입니다. ㅠ0ㅠ 변태나 오덕은 아닌가봅니다.
현실감각은 위험한데 회복가능성(만땅)은 이미 일반인?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 ㅎㅎ

제가 은근히 츤데레를 좋아하는게 아닐가 의심했었는데 쿨데레니 헤타레니가 높네요
최근 바케모노가타리의 센죠가하라를 보고 완전 모에하게 된게 쿨데레는 맞는거 같은데
헤타레는 뭘까요..;; 인터넷뒤져보니 실수를 자주 하는 사람이라네요..;;
내가 그런취향이었다니? -0-;;

여성을 바라볼 때 가장 눈이 먼저가는 곳 - 이 분야는 정말 소름이 돋을 뻔했습니다.
의상이 (A)로 중요하게 본다는게 정확하네요.
그리고 다행히도 저는 헤어(D)나 얼굴(D)은 별로 안 따지는 모양이군요 ㅋㅋ





이 분야에서 당신의 모에반응요소가 없는 모에 평등 주의자입니다.

약간 호감이 가는 요소
생머리, 오드아이 

아에 단 한장도 선택하지 않은 모에요소
단발머리, 만두머리(빵머리) 


이 분야에서 당신의 모에반응요소가 없는 모에 평등 주의자입니다.

약간 호감이 가는 요소
검, 우사기미미(토끼귀), 키츠네&이누미미(개&여우귀), 헤어밴드 

아에 단 한장도 선택하지 않은 모에요소
방울, 두건, 별(불가사리) 


이 분야에서 당신의 모에반응요소가 없는 모에 평등 주의자입니다.

약간 호감이 가는 요소
메카닉, 청순소녀 

아에 단 한장도 선택하지 않은 모에요소
건담걸, 흑화, 눈물 


이 분야에서 당신의 모에반응요소가 없는 모에 평등 주의자입니다.


이 분야에서 당신의 모에반응요소가 없는 모에 평등 주의자입니다.

약간 호감이 가는 요소
파자마, 바니걸 

아에 단 한장도 선택하지 않은 모에요소
제복, 찢긴옷, 슈트 



모에반응요소체크 의외로 맞는것도 같네요. 모든분야 평등주의자로군요.
신체모에에서 생머리나 오드아이는 저도 확실히 좋아한다고 인지하고 있었고..

아에 단 한장도 선택하지 않은 모에요소 : 제복, 찢긴옷, 슈트
어찌나 다행인지..;; ㅎㄷㄷ 찢긴옷은 한 장도 안 찍었군요 ㅎㅎ 전 해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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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전갈자리일 경우 게자리가 가장 어울리며, 그 외에는 게자리보단 못하지만 전갈자리와 물고기자리가 있습니다만 그중 같은 전갈자리가 좀더 궁합이 좋다고 판단된 값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당신에게 어울리는 최고의 궁합인 AB형 여자를 더한다면 다음과 환상궁합이 나옵니다.

센티멘탈 그래피티
엔도 아키라
10월31일생
168cm AB형

웨딩피치
스칼렛 오하라
11월3일생
42kg 162cm AB형

마법선생 네기마
아야세 유에
11월16일생
AB형

투하트2
코사카 타마키
7월7일생
165cm AB형

마지코이
마유즈미 유키에
10월26일생
AB형

러키☆스타
미네기시 아야노
11월4일생
160cm AB형

코드기어스 반역의 루루슈
나나리 비 브리타니아
10월25일생
AB형

코드기어스 반역의 루루슈
아냐 알스트레임
10월26일생
AB형

포춘 아테리얼
쿠제 키리하
11월21일생
164cm AB형

케이온!
나카노 아즈사
11월11일생
46kg 150cm AB형

일기당천
여포 봉선
10월28일생
166cm AB형

키미키스
후타미 에리코
11월1일생
162cm AB형

사쿠라 대전
아이리스 샤드브리안
7월5일생
18kg 106cm AB형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비앙키
11월8일생
49kg 165cm AB형

히다마리 스케치
사에
11월3일생
167cm AB형

학원 앨리스
이마이 호타루
10월25일생
33kg 139cm AB형

로큐브!
미사와 마호
7월2일생
145cm AB형

@ 인물
토요사키 아키
10월28일생
169cm AB형

@ 인물
이구치 유카
7월11일생
AB형

@ 인물
아라이 사토미
7월4일생
48kg 160cm AB형


이 많은 인물중에 아는거라곤 루루슈의 나나리랑 아냐, 케이온의 아즈사뿐? ;;
 
지식,재능,센스를 높이본다는 수치가 나온 것 때문인지 어려도 정신적으로 성숙한 나나리나 아즈사가 있군요. 나머지는 누군지 본 적이 없어서 알 수가 없네..;;







나루토
사루토비 아스마
10월28일생
190cm O형

테니스의 왕자
우치무라 쿄스케
10월28일생
159cm B형

스쿨럼블
카라스마 오지
10월28일생
170cm A형

일기당천
여포 봉선
10월28일생
166cm AB형

@ 인물
토요사키 아키
10월28일생
169cm AB형

꿈을 먹는 메리
타치바나 이사나
10월28일생
157cm

당신은 인생에서 총 6번의 운명적 그녀를 만날 기회를 갖게 됩니다.
그것은 길거리에서 혹은 교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일 수도 있으며, 
의외로 가까웠던 사람이거나 한번도 본적이 없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분명한건 그날 당신 앞에 모습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1996-08-27 (00세) : 날짜가 지났습니다.
1999-12-17 (00세) : 날짜가 지났습니다.
2000-11-22 (00세) : 날짜가 지났습니다.
2002-06-17 (00세) : 날짜가 지났습니다.
2004-09-15 (00세) : 날짜가 지났습니다.
2009-10-27 (00세) : 날짜가 지났습니다.


- 어째서 다 날짜가 지난건가요? ㅠ0ㅠ 


필독해주세요!
1. 본 테스트를 결과를 외부로 가져가실시에는 반드시 출처를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2. 허가없는 테스트 카피 및 레이아웃, html 스크립트 복사는 금지하고 있습니다.
3. 이 테스트는 남성전용입니다. 여성분들이 하시는 테스트가 아니므로 하시더라도 결과에 대해서 좌절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름대로 재미있는 테스트네요.

시간 나시는 분들 한 번씩 킬링타임으로 해보는 것도 괜찮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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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11. 6. 21. 17:07
Filed Under iPhone/Game


데빌 메이 크라이 IV (아이폰)
 



아이폰용 데빌메이크라이4(이하 데메크) 입니다.
PC판 데메크를 너무 재미있게 했던 저에게는 어그로를 충분히 끌만한 어플이었습니다.
과연 xbox360패드로 하던 컨트롤을 아이폰에서 어떻게 구현했을지 여부도 관심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컨트롤은 전혀 할 수가 없었습니다 -0-;;


일단 스토리 모드는 콘솔과 비슷하게 구현하려 한 것 같지만 조금 부족합니다.
콘솔을 즐겨보지 않고 그냥 접하신다면 재미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콘솔의 감동을 생각하며 플레이를 시작하신다면 조금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스킬은 3개의 슬롯이 있고 각각 소드,건,스페셜(잡다스킬)로 구분되어있네요.


스킬리스트입니다. 스킬은 콘솔처럼 프라우드소울을 모아 구입하는 방식이 아니고 그냥 프라우드소울이 일정수준 모이면 자동으로 하나씩 생기더군요. 원하는 스킬을 먼저 배울 수 없다는 슬픔...;ㅁ; 난 맥스액트가 필요하단말이다 !!

게임 화면 구성

여러 게임들과 같이 왼쪽 아래에 방향버튼이 그리고 오른쪽엔 액션버튼이 있습니다.
카오스링스라는 게임에서 손을 가따대면 그곳에 생기는 방향버튼에 감동했었는데 고정식으로 다시 플레이하려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군요. 또한 타게팅을 하려면 총을 일단 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오토타게팅+매뉴얼타게팅인듯 스내치는 자동으로 방향에 따라 나가지만 여러 스킬들을 쓰려면 방향을 제대로 잡아야하는데 그게 어렵더군요.
EX게이지를 모으려면 칼질을 하며 체력바 왼쪽의 ex게이지바를 터치해야하는방식입니다. 아래 방향잡으랴 칼질하랴 EX모으랴......@_@;; 저의 손가락으로는 한계가 오더군요.. 


기타 보스 스샷은 미국앱스토어에서...;;
전 아직 단테까진 못 뽑아봤습니다. 데메크는 스타일리시점수 모으는 재미로 했었는데 컨트롤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도저히 스타일리시점수가 잘 안나오더군요. ;ㅅ; 그래서 금방 포기했다는..


요즘 아이폰 게임들을 보면 정말 이런걸 핸드폰으로 하고 있다는게 믿기지 않는데 데메크도 그 대열에 포함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만 콘솔이나 PC판을 해보신분들은 그와 같은걸 기대하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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